미친 휘발성
자바스크립트 - 노드js - 리액트 강의를 계속 넘나들면서, 아 이 미친 휘발성 어떡해야하니. 풀스택을 생각하며 뭔가 빨리 끝까지 가보려하니, 학습량은 방대하고, 서로 연결은 각각 찾아서 해야하다보니, 시간은 몇 배로 들고, 학습중인지라 헷갈림만 더 해갔다.
대안은?
이 휘발성을 막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조금이라도 써야하는 것이 진리다. 엑셀을 배우려면, 최대한 엑셀을 사용하려하는 것처럼..
지금까지 단발성으로 만들어봤던 파이썬 서버, PHP 서버, DB서버들 얼마나 많았는데, 남은게 없니. 컴터와 함께 다 사라졌다.
1. QNAP 나스에 ubuntu22.04 + MySQL 세팅!
Ubuntu 22.04 와 Nginx , MySQL 등 DB 서버 설치.
이제 사라지지 않을꺼야... ㅠ
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, 테스트용이 아닌 상시 서버를 운영하기로 맘 먹었다.
애정을 갖기 위해, 터미널과 vim 편집기도 이쁘게 꾸며줬다. +_+
2. 리액트, js, 노드js 등은 앞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로 (한 폴더로)
진작 이랬어야해... 이야 그럼, 깃허브도 간소하잔어
리액트 강의들도 복습하면서는 다 합쳐서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고,
노드 js 에 실제 적용을 생각하며 다 합치기로 했다.
그 결과 세팅이 이렇게 됐다.
위) 노드js 의 server.js
아래) 리액트의 App.js
터미널창도 스플릿하니, 개발컴에서 노드와 리액트 테스트 서버를 동시에 작동시킬 수 있었다. 와우...유레카!!!! ㅠ 하....대박이다 증말.

남들은 이미 일케 쓰고 있었나? -_-;;
언젠가 장고로 만들었던 것들도 하나의 nginx 에서 서비스되도록 살려놔야겠다.
3. 첨으로 이쁨 받은 아이맥 27"
27인치를 이렇게 쓸 수 있었어... ㅠㅠ 그 전엔 화면을 많이 띄우면 더 헷갈려서 아주 싫어했었는데, 웬만하면 스플릿도 안하고....
이렇게 프론트와 백엔드로 명확히 구분되니까 넘 좋다. 듀얼을 치우니 책상도 심플해졌다. 노트북도 책상 위에서 쓰면 상당히 복잡하다.
그래, 지금까지 노트북과 포터블 모니터로 사용했는데, 다 치우고 놀고 있던 아이맥 27인치 한대로 사용하기로 했다.
지금까지 맥은 유튜브나 보고, 한 달에 한 두번 켰는데 .... 이제 맥으로 완전 전환해보기로 했다. 윈도우가 좋은데... ㅠㅠ
여러가지를 통합하는 만큼, 주변을 간소화한다는 뭐 그런 마음가짐의 일환이다.
지금까지 27인치 화면이 커서 집중이 더 안돼서 싫어했는데, 오.... 이렇게 분할하니 딱인걸. 구석 25% 정도는 위아래로 브라우저를 띄워놨다.
화면 크면 머하니... 이렇게 썼어야지. 아 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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